영주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가 경찰에 검거돼 영주서로 이송되고 있는 장면.

해전사에 남아있는 러시아 함선 순양함 돈스코이호 모습.

포항시 북구 송도동 포항수협 제빙창고에서 직원들이 대형얼음을 생산하고 있다. 뉴스1

임종식 경북교육감(가운데)을 비롯 직원 400명이 18일 도교육청 화백관에 모여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을 강력히 규탄하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대구경북지부가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 2003년 5월 22일 전 동아건설산업이 매장물 발굴신고 후 당초 발견한 러시아 함선 순양함 돈스코이호 선체모습.

우거진 논바닥에 탈진해 있는 치매 노인을 구조하고 있는 모습.

17일 오후 포항시 북구청이 다목적 차량을 투입해 달아오른 시가지 아스팔트에 물을 뿌리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