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대학교 세무회계과(학과장 류인규)가 마련한 `고용예약 취업캠프’가 기업체 대표와 학생들간 구인과 취업의 활로를 찾는 새로운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구미대 세무회계과는 지난 11~12일 대구광역시 팔공파크호텔에서 16개 산업체 대표와 재학생 49명, 예비신입생 5명 등 70여 명이 참가한 `고용예약 취업캠프’를 열었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보백P&F, 관세법인 대하, ㈜제이슨 등 참여 12개 업체와 학생 채용에 관한 `고용예약제 협약’을 맺어 취업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