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15일 대구 엑스코에서 유피스(Youcef Yousfi) 알제리 에너지광산부 장관을 비롯한 각국 장·차관과 국제기구 대표, 국제개발은행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2차 대구세계에너지총회’에서 대구선언 서명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피에르 가도닉스 세계에너지협의회 의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마리 호세 나두 세계에너지협의회 차기 의장.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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