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은 지난 21일 왜관읍 자원재생센터(고물상)주변에 밝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 변신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왜관시가지 환경정비활동과 더불어 군정홍보판을 설치했다.
군정홍보판은 기 추진된 미군기지 주변 가로환경 디자인 사업과 캠프캐롤 후문 주변 간판 정비와 함께 왜관을 아름다운 거리로 만들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고 도시 이미지를 밝고 깨끗한 칠곡군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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