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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받은 제설삽날은 250만원 상당으로 지천면 내 가장 오지마을로 알려진 황학리에 배정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최근 폭설로 피해를 입는 주민들이 많아지고, 장비 부족으로 제설 작업에 난항을 겪는 현장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며, “특히 산지 주변 오지마을의 경우, 장비가 더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여 기증을 결심하게 되었으며, 작으나마 주민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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