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밤 경찰관 2명 등 탑승자 4명의 사망자를 낸,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팡가니 경찰서밖 승용차 폭탄 폭발사건 현장에서 보안요원들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팡가니 지역은 급조된 폭발물이나 수류탄에 의한 테러가 자주 발생하는, 소말리아인 밀집 지역 이슬리에 인접한 곳.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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