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군 수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운)와 수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배순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9일 수비면 내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쌀 320kg을(70만원 상당)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수비면 새마을회가 생계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각종 복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32가구에 가가호호 방문해 쌀 10kg 1포씩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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