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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너를 두고 너라고 밀치고나를 두고 나라고 도사리면 너와난 언제고 둘일뿐하나되긴 영영 먼길 萬象은不二의渾融임을미쳐 못깬 어리석음.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09-11-25 17:57
청도 | 경북도민일보 | 2009-11-25 17:56
도민시론 | 경북도민일보 | 2009-11-25 17:56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09-11-25 17:55
대구 | 경북도민일보 | 2009-11-25 17:54
구미 | 경북도민일보 | 2009-11-25 17:42
성주 | 경북도민일보 | 2009-11-24 18:15
포항 | 경북도민일보 | 2009-11-24 18:15
고령 | 경북도민일보 | 2009-11-24 18:15
도민시론 | 경북도민일보 | 2009-11-24 18:12
울진 | 경북도민일보 | 2009-11-24 18:12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09-11-24 18:11
호미곶 | 경북도민일보 | 2009-11-24 17:04
김상훈 비슬산 멧새 한 마리 앞마당에 내려 앉아 무엔가 전갈하듯 쫑깃거리다 가버렸다. 울안에 듬뿍이 쏟아 논 도라지꽃 내음새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09-11-23 18:23
칠곡 | 경북도민일보 | 2009-11-23 18:22
대구 | 경북도민일보 | 2009-11-23 18:22
포항 | 경북도민일보 | 2009-11-23 18:21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09-11-23 18:20
포항 | 경북도민일보 | 2009-11-23 17:05
포항 | 경북도민일보 | 2009-11-22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