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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종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적의 미사일이 아니라, 내가 가족의 그리움이 되는 일이다.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모진 가난이 아니라, 붙잡아 둘 수 없는 흐르는 세월이다.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11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10 00:02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09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05 00:03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03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4-02 00:02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3-30 19:19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3-29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3-28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3-27 00:01
-김시종 사막에선 물보다, 항아리가 더 소중하다. 항아리가 있어야 생명의 근원인 물을, 갈무리할 수 있기 때문.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3-23 00:00
-김시종 나무는 인류의 큰 스승이다. 책이 되어 지혜를 가르쳐주고, 매가 되어 몽매함을 깨우쳐준다. 식목일은 진짜 ‘스승의 날’이다.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3-21 00:02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3-20 00:02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3-19 00:06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3-16 00:14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3-15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3-14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3-13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3-12 00:00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7-03-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