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경시와 광동제약이 공동 개발한 오미자과즙의 원활한 수급과 제품개발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문경이 전국 최대 오미자 주산지로서의 위상 제고와 안정적 생산기반을 확보함과 동시에 대중화에 나서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오미자 음료류 제품 개발과 광동제약 문경공장 건립을 제안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음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경/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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