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학부모 김모씨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열정만으로는 부족하며 구체적인 기술과 지식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을 알았으며 참여한 많은 학부모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이 교육청에서 실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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