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북119지역대는 지난 4월15일 착공해 5개월만에 완공됐으며, 부지 1640㎡ 2층으로 연면적 212.21㎡사업비(도비)390백만원으로 건립됐다.
박 서장은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이던 산북119지역대 청사 준공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신 주민에게 감사를 드리며, 청사 준공을 통해 더욱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 한다”고 말했다.
문경/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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