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황경환의장은 지난 27일 도리사 자비나눔은행에 주관하는 어려운 이웃에 따듯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연탄 나르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에 함께한 신도회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온정을 느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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