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진 감독의 `상봉’과 김도연 감독의 `연애담’이 오는 29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32회 클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진출했다고 부산국제영화제가 4일 전했다.
아울러 정유미 감독의 `먼지아이’는 실험적인 작품을 소개하는 랩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다음달 6일 폐막하는 클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는 `단편영화계의 칸 영화제’로 불릴 정도로 권위가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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