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3시께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한야산의 3부 능선 부근에서 불이 나 소나무 등 임야 0.5ha를 태우고 1시간45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군은 입산자 실화 때문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피해내역을 조사하고 있다. 울진/황용국기자 hyk@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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