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28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김상근 경산경찰서장 주재로 수사·정보·생활안전과장, 지구대 순찰팀장, 각 계(팀)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기강 확립 및 토착비리 척결을 위한 추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2차 토착비리 특별단속 추진성과 분석 및 대책논의가 있었으며, 김 서장은 공직기강 확립 및 토착비리 척결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당부했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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