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일 치러진 제62회 치과의사국가시험에 경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졸업예정자 56명이 지원했었다. 이번 치과의사국가시험의 전체 합격률은 96.3%.
2005년 치과대학에서 치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한 경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치의학전문대학원 전환을 계기로 교육의 수월성을 제고하고 임상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교육과정을 도입했다. /김장욱기자 gimju@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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