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학교 수업을 통해 습득한 애니메이션 기술을 이용해 `거지아이’라는 2D 애니메이션 작품을 공모전에 출품, 소프트웨어의 불법복제는 특정한 사람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피해로 되돌아 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장욱기자 gim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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