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스트리아협회 창립총회가 지난 4일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에서 요셉 뭘르너(Josef Mullner)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와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60여명의 창립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오스트리아협회는 양국 간의 민간 교류를 통해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과 동시에 국익증진 및 세계평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앞서 이날 협회는 초대회장에 한삼화 삼한씨원 대표이사를 선출하고, 최호종, 김옥렬, 김완준, 전태재, 이용조, 노진목, 조재태, 성달표, 송수동, 한근삼씨를 부회장에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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