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길거리 발명축제는 중앙로역 지하 1층 대합실 DTRO예술무대 주변에서 `링-윙 글라이더 및 로봇 체험, 부메랑 만들기, 다빈치 헬리콥터 만들기, 씽크 튜브 만들기, 마술쇼 등 과학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공연, 전시회 등의 문화행사를 통해 도시철도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가족들이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과 체험학습의 장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봉기자 kjb@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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