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해 경북지방경찰청 차장(50)이 지난 달 28일 문경서를 방문하고 직원들을 상대로 경찰관련 자체사고와 어려운 시국에 경찰관들이 정신무장을 가다듬어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서 경찰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차장은 대구태생으로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및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경찰에 입문해 금년도 경무관으로 승진 경북경찰청 차장으로 부임해 평상시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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