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사할린에 거주하는 이들 연수단은 인솔교사 2명과 청소년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사)동북아청소년협의회(이사장 배선호)가 초청해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배우게 된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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