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산 성심요양원에는 기획행정위원회 김상조 위원장을 비롯해 김수민·김익수·김춘남·박세진·손홍섭·이명희·정하영 시의원이 방문했으며 박선애 수녀가 성심요양원의 현황 및 향후 사업 및 건의사항을 설명했다.
시의원들은 “기획행정위원회의 소관업무에 핵심이 복지분야에 있는 만큼 성심요양원 측의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 최대한 협조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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