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반구의 유럽과 아시아가 가마솥에 빠진 듯한 폭염으로 신음하는 가운데 남반구의 남미에서는 유례없는 한파로 동사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지구촌 곳곳이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사진은 페루에서 동사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치료를 받고 있다.(위쪽) 러시아 기온이 36.7도까지 오르면서 시민들이 알렉산더 가든의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아랫쪽)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MB, 퇴임후 11년 만에 포항 방문 MB, 퇴임후 11년 만에 포항 방문 내년 의대 증원 예정대로…경북대는 제동 내년 의대 증원 예정대로…경북대는 제동 대구에 전파기업 제품 시험공간 문 열다 대구에 전파기업 제품 시험공간 문 열다 대구은행, 전국구로 ‘역사적 새출발’ 대구은행, 전국구로 ‘역사적 새출발’ 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 현대판 변사극으로 재탄생 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 현대판 변사극으로 재탄생 대구 민간아파트 분양가 ‘고공행진’ 대구 민간아파트 분양가 ‘고공행진’ “함께 즐거운 학교생활 만들어요” “함께 즐거운 학교생활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