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에 삼계탕 먹기가 쉬운일이 아니다. 중복(中伏)인 29일 포항시 한 삼계탕 전문점에서 주문한 삼계탕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손님들이 다른 테이블에 나가는 음식을 바라보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