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여자정보고등학교(교장 이재석)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7회 전문계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에서 정수연(2학년·사진)양이 `5뿐 전’으로 특상(지식경제부장관상)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양은비·최하나 금상, 최은녕 은상을 수상했고, 시상식은 19일 서울 성동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상서여자정보고는 4년 연속 대회 최고상인 특상자를 배출,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학교 특별상’을 수상했다./김상일기자 ks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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