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조 발제를 나선 경상북도 환경해양산림국 김남일 국장은 경북도의 백두대간, 낙동강, 동해안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개발 필요성을 언급하며, 지속가능한 경북의 녹색경영 전략으로 백두대간 프로젝트, 낙동강 프로젝트, 동해안 프로젝트, 울릉도·독도 그린섬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특히 “영양군은 국립포유동물 종복원센터와 산채식품클러스터 조성 등 국립기관 유치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영무기자 ky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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