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어려운 가정형편과 고유가로 인해 힘들어 하고 있는 고로면 인곡리 이점호씨(75세) 등 기초생활수급자 16가구에 대해 사랑의 땔감을 지원해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했다.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부산물 16t을 수집, 각 가구별 1t씩을 전달했다.
/황병철기자 hb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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