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이어진 대회는 구미청년유림회 (회장 김종수) 주관으로 어르신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에 갈고 닦은 숨은 장기실력을 선보이며 선조들의 슬기로운 생활놀이인 제기차기와 투호던지기 경기도 함께 진행됐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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