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이와함께 2012년 10차 세계금연학회 학술대회도 대구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김 교수는 1993년부터 동산병원 금연클리닉을 개설해 금연진료와 금연운동에 앞장서 왔고,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학술분과위원장과 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 대구지부장을 맡고 있다.
/김재봉기자 kjb@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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