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예천청년회의소을 이끌어갈 최희노(40·사진) 차기회장의 포부다.
최 차기회장은 용궁 향석초, 용궁중·상고, 안동정보대를 졸업했으며, 모범적인 활동으로 지역에 앞장서서 봉사하는 인물로서 정평이 나있다.
지난 2003년 예천청년회의소에 입회해 사무차장, 감사, 외무부회장, 상임부회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최우수신입회원상, 중앙회장상, 군수, 군의장, 군수 표창장을 받았다. 또한 박사모 예천지회장, 현재 전문건설업체인 남도건설 대표를 맡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박현순(38)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운동.
/이상만기자 ls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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