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은 1993년 1집 `Start`로 데뷔해 현재까지 13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으며 대표 히트곡으로는 `하나의 사랑’, `멀어져 간 사람아’, `청바지 아가씨’ 등이 있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주민을 위해 무료로 개최되며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선착순 500명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오프닝 무대는 신인가수 조현경이 꾸밀 예정이다.
이용태 본부장은 “울진원자력본부는 지역의 문화적 저변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행사를 개최할 것”이라며,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국기자 hy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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