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통고산자연휴양림, 산림기술사사무소, 지역주민 등 함께 참여해 `금강소나무 숲길’을 탐방하면서 쓰레기 줍기와 탐방객들에게 `흔적을 남기지 않기 7원칙’ 홍보물을 나눠 줬다.
김윤병 소장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 올바른 등산문화 보급을 통해 타인과 자연을 배려하는 건전하고 성숙한 등산문화가 조속히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용국기자 hy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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