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지사장은 “농어촌의 어려운 경제 여건등을 감안, 전 직원이 솔선수범 참여로 내년 영농준비에 차질없도록 점검해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해 대 농업인 서비스로 농어촌에 희망주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일등 공기업으로 거듭나 주길 당부”했다.
영농지원단은 11월부터 영농기이전인 3월말일까지 매월 1회이상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함께 저수지 주변 정화행사, 용·배수로준설과 수초제거 및 제당 잡목제거 등을 실시해 영농기에 원활한 용수 공급으로 재해를 사전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명규기자 pm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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