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생산목재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천에 따라 수요가 급증한 산림바이오매스 원료 및 국산원목의 공급을 위해 영덕국유림관리소 관내 2100ha의 숲가꾸기 사업장과 입목처분지 등에서 생산한 것으로 수종별로는 소나무가 56%, 낙엽송 10%, 활엽수가 34%를 차지했다.
/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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