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산 호박고구마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서 4년 전 전국 최초로 저장동굴설치사업 후 그해 수확된 고구마를 동굴속에서 자연저장과 숙성시켜 제대로 된 호박고구마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문석 대표는 “연일 강추위속에 공직자들이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