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등학교 유소년 축구 52개팀이 출전한 `2010대한축구협회장기-영일만대기’5학년부(U-11)에서 우승 영광을 안은 포항제철동초등학교A팀이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우승기를 손에 잡고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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