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61년 사상 첫 전국대회… 전국 강호 52개팀 출전, 학교-고장 명예걸고 멋진 승부 펼쳐
<2010 대한축구협회장기·영일만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화보>
막을테면 막아봐!
29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2010대한축구협회장기-영일만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3학년부(U-9) 결승전에서 경기 한솔 김홍준(10번)이 슈팅을 하고 있다.
4학년부 우승 대동초
4학년부(U-10) 우승을 차지한 서울 대동초등학교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학년부 우승 한솔선수단
3학년부(U-9) 우승을 차지한 경기 한솔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승, 이 기쁨이야~
5학년부(U-11) 우승을 차지한 포철동 김성진 감독이 학부형들로 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
우승, 축하합니다
본보 김공가 사장이 5학년부(U-11) 우승을 차지한 포철동초 선수단에 우승기를 전달하고 있다.
우리 아들 화이팅!
결승전이 열린 이날 포항종합경기장을 찾은 학부모 등 가족들이 목청껏 응원을 외치고 있다. 응원 열기가 한파의 날씨를 녹일 듯하다.
유소년 축구대회 공동개최 협약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에 앞서 가진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와 지역 인사,시민 등 300여명을 초청해 포항 상도동 W컨벤션에서 가진 환영행사에서 한국유소년축구연맹측과 본보 김공가 사장이 `대한축구협회장기-영일만대기’전국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를 본보와 공동주최로 해마다 포항서 열기로 약속한 협약서를 교환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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