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파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경주시 안강읍 한 농가 감나무에 까치밥으로 남겨놓은 홍시를 우리나라 텃새인 직박구리가 맛있게 쪼아먹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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