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과 대표자의 거주지가 안동시에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신용 등급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대출기간은 5년으로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이며 대출금리는 최저 연 6.0%수준이다.
경북도에서 2년간 연 5%의 이자를 보전해 줘 실제 고객이 부담하는 금리는 연 1.0% 수준의 초저금리가 될 것이라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에 따라 별도의 담보나 보증인은 필요 없으며 보증관련서류접수와 현장조사는 은행 영업점이 대행한다. 문의는 ☎ 053-740-2233.
/정혜윤기자 jh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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