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로는 가뭄·홍수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에 2068억원, 정부의 4대강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농업용저수지 둑높이기사업에 1412억원, 정주체계별 특성을 반영한 상향식 맞춤형 농촌개발에 1827억원 등이다.
분야별로는 항구적 농업용수 확보 인프라 구축에 1354억원, 다목적 중·소규모 농촌용수개발, 지표수보강 등 59지구에 679억원, 한발·봄가뭄 대비 용수개발에 86억원, 노후 수리시설 정비에 589억원이 투자된다.
또 기계화 영농 기반조성과 관련,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사업 241억원, 대구획경지정리사업 81억원, 밭기반정비사업 135억원, 배수개선사업 257억원이 투자된다.
농어촌 기초생활 여건개선과 관련, 농어촌 생활환경 정비(23개 시군)에 565억원, 농어촌 권역단위 마을종합정비 55권역에 632억원, 읍면소재지 개발사업 16지구에 448억원, 전원마을조성 9권역 47억원, 농어촌테마공원조성 7개지구 94억원, 기타 창조지역개발 등에 41억원이 투자된다. /김상일기자 k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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