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는 “폭설과 한파 속에서 구제역이 확산하는 추세임을 감안해 시청 직원들이 예방접종과 방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임시회를 철회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의회는 구제역 상황 등을 감안, 백신접종이 끝나는 설 명절 이후에 임시회를 열 계획이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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