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석 조합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미래성장동력을 키우고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산주조합원을 위한 조직으로 발전하는데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현재 구미시산림조합은 당기순이익 2억8000만원, 수신고 148억원, 총자산 204억원의 규모로 성장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산림청에서 주관한 산림경영지도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고 지난달 24일에는 산림조합 중앙회에서 선정한 자원조성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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