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오 스님은 지난 2일 혼자 아이셋을 키우며 전세자금 부족으로 고민하던 일본인 모(여, 40세) 이주여성의 자립을 위해 지난 2010년 일일나눔 행사 수익금 5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이주여성 자립을 위한 전세자금 일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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