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동장은 직접 발로 뛰는 성실한 성격이면서도 언제나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는다는 생활신조를 갖고 문제해결능력 또한 뛰어나 평소 주민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해 임오동대 사무실 내·외벽 등을 전면 보수하고 방위협의회 회원들을 설득해 노후된 사무실 집기비품 교체에 200여만 원을 지원하는 등 향토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한 공이 이번 예비군 정기감사에서 인정받았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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