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 사이에는 불안의 요소, 즉 모순이 존재하며 그 모순으로 인하여 세상은 변화한다고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주위는 변화의 연속 동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모티브로 자연의 변화하는 모습을 녹색의 색감과 더불어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했다. 문의 053-425-0808.
/이부용기자 queen1231@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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