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에 사흘째 100㎜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채소 등 밭 작물이 해갈되고 시한영농에 따라 이달 20일께부터 본격 시작될 벼농사 모내기가 풍부한 농업용수 확보로 착착 진행을 보게 됐다. 포항 흥해읍의 한 농업인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트렉터로 논을 갈며 모내기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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