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성년의 날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거리에서 해외빈곤아동돕기 모금에 동참한 스무살 성년들에게 장미꽃을 나눠주고 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굿네이버스는 한국에서 한국인에 의해 설립돼 국내와 북한 및 해외 28개국에서 전문사회복시사업과 구호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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