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0℃의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경북 동해바다와 계곡 등 유원지에 때이른 피서객들이 몰려들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이 호황을 맞고있다. 현충일 연휴 마지막날인 6일 포항의 낮최고기온이 29.7도를 기록하면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포항북부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관련기사 5면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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