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조성훈) 노사간부를 비롯 구미지점, 김천지점, 대구건설소 등 인근사업소의 사회봉사단원들은 25일 김천시 어모면 다남2리 마을을 방문, 54세대 100여명분의 삼계탕 등 중식제공과 함께 노후된 전기설비 보수 및 점검 등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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